은잎병(銀葉病)

       ○ 병원균 : Chondrostereum purpreum Persoon
       ○ 영   명 : Silver leaf
       ○ 일   명 : ギンヨウ病

< 병징과 진단 >

    
 잎 병징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▲  과실 병징

  • 잎이 천천히 납색(은빛)으로 변하고 증상이 진전되며 잎의 표면에 가느다란 균열이 생기고 잎이 변색되어 낙엽이 된다.
  • 과일이 작아지고 착색이 불량하게 되며 유목에서는 발병이 적고 성목이나 노목에서 주로 발병한다.
  • 심하게 병든 나무의 주간부나 주지에 버섯(자실체)이 생긴다.

< 병원균 >

  • 담자균류이며 자실체(버섯)의 형태는 변이가 크며, 처음에는 수피에 달라붙어 형성되다가 생선 비늘처럼 부분적으로 중첩되어 형성되며 색깔은 건조 상태에서는 회갈색을 띄게 되나 비가 온 후에는 선명한 자색 또는 자갈색을 나타내며 가장자리는 흰색을 띄게 된다.

< 발생생태 >

  • 자실체는 증상이 진전된 나무에서 보통 수년이 경과한 후에 발생되지만 발생최성기는 10월 하순에서 12월 상순경이다.
  • 비산된 포자는 막 생긴 상처부(가지의 절단부, 전정흔, 열상부 등)에 침입하여 감염된다.

< 방제 >

  • 감염원을 줄이기 위해 자실체가 생길 정도로 피해를 받은 나무는 벌채하고 벌채한 나무는 소각한다.
  • 전정 후 상처부위 등에 도포제를 바른다.

 (글쓴이: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대구사과연구소 이동혁)